2008/07/17 16:35
구엘공원에서 만난 가우디의 문양은
돌이나 자기, 타일을 이용한 매우 기하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이다.
까사밀라에서 산 '가우디 디테일'이라는 안내서를 보니, 아랍 스타일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군.
색맹이었다는 이야기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가우디는 다양한 색상을 활용해서
화려한 판타지를 선사해준다.
건축가로서 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한 감각을 지녔던 안토니오 가우디.
그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도시 전체가 디자인된 듯한 느낌이었다.
@saymay.net
돌이나 자기, 타일을 이용한 매우 기하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이다.
까사밀라에서 산 '가우디 디테일'이라는 안내서를 보니, 아랍 스타일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군.
색맹이었다는 이야기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가우디는 다양한 색상을 활용해서
화려한 판타지를 선사해준다.
건축가로서 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한 감각을 지녔던 안토니오 가우디.
그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도시 전체가 디자인된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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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21:45
[Paris]
2007년 9월 까페 두 물랭 in Paris, PENTAX istDL
영화 <아멜리에>에서 주인공 아멜리에가 일하던 곳으로 나와 인기를 끌고 있는 곳, 까페 두 물랭.
영화의 배경이 되기 전에는 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박한 곳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영화 덕분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기 까페가 되면서 음식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우리가 찾았을 때에도 동양인 관광객 (일본인으로 추정되는...)들이 많은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루종일 몽마르뜨를 돌아다닌 후에 들렀던 터라 이 곳에서 간단하게 맛보는 에스프레소와 크루아상은 천국의 음식처럼 맛있었다. 아니, 크루아상 만큼은 파리에서 맛본 크루아상 중의 최고였다.
@saymay.net
영화의 배경이 되기 전에는 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박한 곳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영화 덕분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기 까페가 되면서 음식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우리가 찾았을 때에도 동양인 관광객 (일본인으로 추정되는...)들이 많은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루종일 몽마르뜨를 돌아다닌 후에 들렀던 터라 이 곳에서 간단하게 맛보는 에스프레소와 크루아상은 천국의 음식처럼 맛있었다. 아니, 크루아상 만큼은 파리에서 맛본 크루아상 중의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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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워시간엔 맥주가 3.5유로. | 물랭루즈에서 퀵을 끼고 르픽거리로 올라가면 바로 보인다. | 영수증이 놓인 자리에 돈을 올려두는 것으로 계산 끝. |
(*) info 메트로 2호선 블랑슈 Blanche 역에서 내려 물랭루주 옆에 자리한 패스트푸드점 퀵 Quic을 끼고 왼쪽 르픽 Lepic거리로 올라가면 보인다. 커피는 1.9유로, 쇼콜라쇼(핫초코)는 3.6유로, 크루아상은 1.3유로선. 보통 새벽 2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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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6:39
[Venezia]
2006년 9월 산마르코광장 in Venezia, PENTAX istDL, ISO 200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산마르코 광장.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사람들도 많아
광장엔 언제나 그 곳의 사람들 만큼 비둘기들이 많이 모인다.
비둘기 모이를 주는 사람들을 보니,
상처받은 사랑으로부터 도망쳐 간 내 신세가 처량했다.
그 사람은 언제나,
양껏 사랑을 주지 않았다.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듯이 그저 조금씩 조금씩...
덕분에 내 영혼은 매마르고 피폐해져만 가고...
@saymay.net
fX2j6z2gghptvAt9I1gaJnGxl3T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사람들도 많아
광장엔 언제나 그 곳의 사람들 만큼 비둘기들이 많이 모인다.
비둘기 모이를 주는 사람들을 보니,
상처받은 사랑으로부터 도망쳐 간 내 신세가 처량했다.
그 사람은 언제나,
양껏 사랑을 주지 않았다.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듯이 그저 조금씩 조금씩...
덕분에 내 영혼은 매마르고 피폐해져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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